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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마지막 사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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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5-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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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억을 못하지만, 여왕은 그 사건을 기억한다고 한다.

이 책은 형설Life로부터 선물받은 책이다. 눈이 나쁘니 뭐든 할 수 없었다. 개근상을 받을 정도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무엇인가. 나도 이제 아버지가 되었다.

그가 살아있다면 나보다 몇 살 더 많은 나이였을 것이다. 앞으로는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동시에 그도 피해자다. 결국 그는 비관하여 여의도광장 차량 질주사건을 저지르게 된다. 내 아이만이라도 용제처럼 자라지 않게 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일까. 용제같은 아이에게 좀더 관심을 가져주고 사랑을 충분히 주었더라도 이 같은 사고는 나지 않았을 것인데...
여의도 광장 질주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이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그의 삶을 살펴보자.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큰형, 작은형, 김용제 그리고 남동생 이렇게 여덟 식구가 살았다.

나라면 어쨌을까 눈은 있어도 제 구실을 못한다. 인간 김용제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했지만, 그 시력이 문제였다. 큰형은 간질병 환자. 결혼도 했지만, 결국 형수와도 이혼을 하게되고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작은 형은 그래도 착실하여 중학교를 졸업하고 상경하여 취직하게 된다…(To be continued ) . 끝까지 용제를 지켜준 사람이기도 하다. 용제의 가장 큰 drawback(걸점)은 시력에 있었다. 세상에 버려진 채로....그래도 용제는 성실했다. 대충 훑어보고 몇 페이지 읽다가 그냥 후루룩 다 읽어버렸다.

그가 살아왔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고, 그를 감옥에서 지켜준 한 수녀가 있었으니 바로 조성애 수녀다. 할아버지는 불교. 어머니는 천주교. 어머니는 가출한다. 안경을 써도 소용없는 일이었다. 김용제는 분명 가해자이다. 그 사건의 주인공인 김용제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나라의 마지막 사형수인 셈이다. 할머니는 병으로 먼저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장애인 이었다. 과연 그의 잘못이었을까 그 주변의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을 했단 말인가. 물론 할아버지가 용제에게 안경을 맞춰주기도 하고, 학교 담임이 병원도 데리고 가봤지만. 결국 용제는 그냥 그렇게 살아버렸다. 대한민국이 사형을 실행하고 있는 나라이긴 하지만 김용제 이후로는 사형을 집행한 적이 없어, 사형 미실시 국가로 분류되고 있다고 한다. 그는 가족이 있었지만, 버려진 채 살아왔다. 취직을 하고 짤리기를 숨쉬듯이 했다. 조성애 수녀는 21살의 나이로 감옥에 들어온 김용제를 마치 아들 대하듯 잘 보살폈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주었다. 그래서 책 제목도 마지막 사형수이며, 이 책의 인세 전액은 모두 사형폐지 및 범죄 피해자 가족을 위해 쓰여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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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마지막 사형수


마지막 사형수
조성애, 김용제
형설Life
1판 1쇄 2009년 11월
시/에세이 ` 테마에세이 ` 일기/편지
독서기간 : 2009.11.7.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한 미친놈이 여의도 광장에 차를 끌고가서 사람들을 게임하듯이 치고 죽이고, 도망가는 사람들을 끝까지 차로 쫓아가 죽이고 치고. 그랬던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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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게 된다. 엄마는 도망가고, 큰형은 간질에 집안 꼴이 비참하다. 눈이 너무도 않좋아서, 시력을 잴 수 조차 없었다. 눈만 그래도 잘 보였더라도 해볼 만했겠는데... 그 눈이 문제. 나였더라면, 어찌 살았을까. 눈이 필요없는 직업을 찾았을까 안마사를 했을까. 용제를 잡아줄 사람이 너무도 없었다.

김용제. 충북 출생. 1991년 10월 19일 여의도 광장 차량 질주 사건의 범인(당시 21세)으로 사형을 선고받고 1997년 12월 30일 세상을 떠났다. 글씨도 잘 못보고 초등4학년이 돼서야 겨우 한글을 깨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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